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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샌드박스 기간 정말 존재 할까요?

구글에 나의 웹사이트 혹은 웹문서를 노출시키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SEO가 포화상태라고 합니다. 국내의 경우 조금 나은 상황이구요.

그래도 구글의 경우 상당히 오래 된 검색엔진 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웹사이트와 수많은 웹문서들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문서들을 수집하고 순위화 하고 노출시키고…

방대한 자료를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나오는 내용이 바로 구글 샌드박스 입니다.

이것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요?

그리고 그 속에서 나의 웹사이트와 웹문서가 노출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구글 샌드박스란 무엇일까?

쉽게 설명하면, 구글이 내 사이트를 신뢰하고 평가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새로 만든 사이트라면, 3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작성한 포스팅의 경우 구글에서 노출이 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일단 내 사이트 존재를 모를 수도 있습니다.(이것이 현실)

내 사이트를 알린다고 해도, 신뢰도가 상당히 낮을 것입니다.

새로 생긴 문서들이 빠르게 노출되면 좋겠지만, 그렇다면 검색 결과의 신뢰도가 상당히 낮아질 것입니다.

구글은 충분히 문서를 검토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문서만 노출시켜 줍니다.

구글 샌드박스 기간은 얼마나 걸리죠?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 하는데요.

해외에서는 길게는 2년까지 본다고 하네요.

평균적으로 약 6개월 수준이라고 합니다.

정말 길면 2년까지도 내 사이트에 제대로된 유입이 안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희망찬 꿈을 가지고 구글에 도전을 하지만,

오래버티지 못하고 사이트나 블로그 운영을 멈추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조급해할 필요 없이, 어차피 걸리느 시간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차곡차곡 쌓아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정말 샌드박스는 존재하는 건가요?

수많은 마케터나 관련 종사자들의 대답은 그렇다 입니다.

반면에 구글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근데 실제로 해보면 신규웹사이트의 경우 바로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노출이 조금 되는가 싶다가도 다시 바로 사라기지도 합니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이제 막 구매한 도메인으로 워드프레스를 만들고.

글을 작성하자마자 구글에 노출된다면, 문서에 대한 신뢰도는 낮을 것입니다.

하다못해 다음도 티스토리 최적화 기간이 있습니다.

물론 최적화 기준은 단순히 시간 입니다.(역시 다음!)

반면에 구글의 최적화 시간은 조금 더 전문적이죠.

샌드박스를 빠르게 탈출하는 방법

해외자료들을 읽어보고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1. 최대한 빨리 색인 생성하기.
  2. 트래픽 유입 확보하기.
  3. 소셜미디어 공유하기.
  4. 롱테일키워드 사용하기.
  5. 백링크 확보하기.
  6. 콘텐츠 품질에 집중하기.

대략적으로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각 항목에 대해서 세세하게 정리를 해볼게요.

최대한 빨리 색인하기

일반적으로 샌드박스의 시간은 색인이 생성된 시점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빨리 색인 작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가장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구글 서치콘솔에 내 사이트를 등록하는 것입니다.

내 사이트를 추가하고, 사이트맵을 제출해주세요.

관련된 내용은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도 정보가 넘칩니다!

추가적으로 구글 API를 활용해서 자동으로 색인요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관련글 : API 활용하여 자동색인 요청하기(빙,네이버,구글)

✅관련글 : 네이버 인덱스나우(indexnow) 워드프레스에 간단하게 적용하기

구글 서치콘솔에서 수동으로 색인 요청이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실제 해보면 매우 답답하고.

자동화가 가능한 이 시점에서.

수동으로 하면서 시간 낭비하는건.

매우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트래픽 유입 확보하기

트래픽이 높아지면 구글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샌드박스 기간을 빨리 탈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글에서 노출이 안되는데, 어디서 트래픽을 확보하나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거나 관련된 사이트에 내 글의 주소를 남겨야 합니다.

이런 방법을 해외 사이트에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페이스북이나 트워터 같은 곳에서 내 사이트에 접속하는 정보를.

구글에서 알아차리고 이것을 점수에 반영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구글에선 내 사이트에 대한 트래픽 정보나 유입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나 권한이 없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일단 권장하는 방법이니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소셜미디어 공유하기

위에서 언급한 내용의 연장선 입니다.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 등 다양한 유입경로에 내 사이트를 노출 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작업을 하면 구글에서 소셜미디어 신호를 살펴보고 샌드박스에 반영한다고 하는데요.

역시나 의문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구글이 이걸 어찌 알고 반영을 하는거죠?

그래도 전문가들이 말하는 부분이니, 맞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롱테일 키워드 사용하기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이슈 키워드나 인기있는 키워드의 경우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그리고 그 수명이 짧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글을 작성하면 노출되지도 않았는데,

그 키워드에 인기가 식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롱테일 키워드로 포스팅을 작성해서 차곡차곡 쌓아가라고 조언합니다.

백링크 확보하기

일부 전문가들은 이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합니다.

예전에 구글에서 백링크로 사이트 순위를 매기는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링크가 많으면 우수한 사이트로 평가해서,

상위 노출을 시켜줬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블랙햇, 화이트햇 같은 것들도 나왔습니다.

단순히 많은 백링크는 구글에서 스팸으로 간주해서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품질 좋은 백링크가 있어야, 구글에 인정받고 사이트의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말 내가 품질좋은 글을 작성해서, 누군가가 나의 글을 퍼날라 주면 최고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그러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직접 발로 뛰면서 글 링크를 뿌릴 수 있는데요.

무차별적으로 뿌리기 보단, 잘 뿌려야 한다는 말 입니다.

관련글 : 작성중

콘텐츠 품질에 집중하기

너무나 뻔한 내용입니다. 구글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바로 콘텐츠 품질입니다.

당연 품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면 좋습니다!

그전에, 품질 좋은 콘텐츠 기준을 잘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SEO를 잘 지키는것도 좋지만,

일단 글이 읽기 편해야 하고,

제목과 일치하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독창적이고 풍부해야 합니다.

글에서 사용자들은 해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글에서 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누군가가 구글에서 검색해서 내 포스팅에 접속했다고 가정해볼게요.

그러면 포스팅 안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으려 할 것입니다.

근데 글에 불필요한 부분이 많고 체계적이지 못하면,

사용자는 잠깐 쓱 보고 나가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글 서두에 명확한 목적,결론을 제시하고,

관련된 글을 자연스럽게 풀어 나가면.

읽는 사람은 적당한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해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뭐, 이런 부분도 흔히 알려진 글쓰기 방법 중 하나 일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글은 무조건 콘텐츠가 방대하고 길어야 한다.

이런 고정관념 때문에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내용을 붙여가면서 내용을 부풀리고.

과도하게 빙빙 돌려서 표현하기도 합니다.

가끔 구글에서 검색을 하다보면 상당히 짧은 글인데도 상단에 위치하기도 합니다.

그 글은 짧은데 어떻게 구글 상단에 위치할까요?

구글은 그 포스팅이 사용자가 명확한 답을 제공한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관련글 :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 정답 알려드립니다

글의 내용과 독창성 및 풍부한 콘텐츠 다 좋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구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궁금한 것을 검색합니다.

그리고 그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기를 원합니다.

구글도 검색사용자가 검색하면,

그에 맞는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해답이 꼭 무조건 방대하고 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는 해답을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글 샌드박스에 대한 오해들

많은 사람들과 해외에서도 샌드박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에선 일부러 최신콘텐츠를 검색결과 노출을 억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해외에서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호해서 순식간에 상위로 올려주는 허니문 기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경험을 해봤습니다. 새로 만든 사이트에 새로운 콘텐츠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빠르게 수집하고 구글 유입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래 가지 못하고 순위에서 밀리고 사라졌습니다.

또 어떤 사이트는 한달이 지나도 제대로 노출이 안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험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사람들이 샌드박스,허니문 기간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런 문서에 대해서 순위를 가정하고 검색결과에 노출시킵니다. 그 가정이 맞으면 순위가 유지되기도 하고, 틀리다고 판단되면 다시 순위를 내린다고 합니다.

구글은 순위를 가정하고, 이것이 틀릴 수 있고 정확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순위가 급상승했다가 급하락하기도 하는 것이죠.

글쓴이 결론

일반적으로 구글 샌드박스는 암묵적으로 존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내 SEO자료의 경우 보통 해외에서 언급된 내용들이 많이 전파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해보면, 샌드박스 기간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키워드나 사이트 주제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롱테일 키워드 처럼.

세부키워드를 잡고 포스팅을 하면 구글에 곧 잘 노출이 되곤 합니다.

저도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 경험을 했구요!

구글 샌드박스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운영하고자 하는 방향과 주제, 키워드 등.

통일된 주제와 연관된 내용들로 사이트를 구성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민민스

    검색엔진 SEO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SEO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포스팅하며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잡블로그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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