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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 일본 슈퍼 닌텐도 월드 방문 꿀팁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슈퍼 닌텐도 월드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아이들이나 닌텐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방문해보시면 정말 좋습니다.

저는 아들 때문에 같이 방문해봤습니다!

그냥 뭐 입장권 사서 들어가는게 아니라 조금 복잡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용한 후기 및 꿀팁을 정리해봤습니다.

여행사를 통해 미리 티켓 구매하기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터넷을 통해서 미리 구매를 해가는게 좋습니다.

현장에 가서 줄서서 표를 산 다음에 그리고 입장 줄을 서서 다시 입장하려면 상당히 체력,시간 소비가 심합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현지 가격보다 조금 더 비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시간,체력 절약면에서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저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검색을 해서 큐재팬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입장권이랑 슈퍼 닌텐도 월드 확약 교환권을 구매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들어가는건 그냥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다이렉트 인 티켓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마리오를 보려면 슈퍼 닌텐도 월드 티켓이 또 필요합니다.

보통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 순서대로 앱에서 정리권,추첨권을 통해서 입장 가능한 QR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이걸 원하는 시간에 하려면 새벽같이 도착해서 입장해야하고 번거롭기 때문에 저는 그냥 온라인에서 확약 교환권을 구매한 것입니다.

그러면 입장이 확실해지기 때문에 고민이 사라집니다.

오픈런 하실거라면?

제가 구매했던 QR 티켓을 구매하는걸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이도 있고 이미 시간도 확정 받았기 때문에 오픈런 까지는 아니고 그냥 느긋하게 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10~11시쯤 입장한거 같네요. 슈퍼 닌텐도 월드 입장 확약권이 1시라서 느긋하게 갔습니다.

오픈런해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있는 어트랙션을 빠르게 이용하는것도 즐기는 방법입니다.

친구들이나 어른끼리 간다면 QR 티켓으로 교환없이 바로 입장해서 인기 어트랙션을 먼저 타는것도 좋습니다.

사람 많을 땐 1~2시간은 줄서는거 같습니다.

보통 6시반~7시에 현장 도착해서 대기했다가 9시 정식 오픈이지만 8시 30분 부터 입장을 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이 시간은 현장 상황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대기하지말고 입장

처음 유니버셜 스튜디오 도착하면 표를 사는 줄이랑 입장 줄이랑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잘 찾아보시고 저처럼 다이렉트 인 티켓을 구매한 사람이라면 바로 입장 줄로 서서 입장하시면 됩니다.

구매한 표를 입장권으로 교환할 필요 없습니다.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한 줄에 서서 차례가 되면 간단하게 소지품 검사를 합니다. 외부음식물 반입 금지 입니다.

물은 가능합니다. 저는 아이가 너무 배고플까봐 에너지바 같은거 작은걸 안보이는 뒷주머니에 넣어갔습니다.

가방만 검사하지 주머니 검사는 안합니다. 가끔 주머니에 뭐 없냐 확인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검사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를 검사했던 사람은 간단하게 가방만 육안으로 확인하고 물은 괜찮다 말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입장했습니다.

입구 기준으로 맨 오른쪽 줄은 공항검색대 처럼 가방 내부를 엑스레이로 검사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엑스레이로 검사하는 줄이 느린거 같더라구요.

입구 가운데 중앙쪽으로 들어가서 사람한테 검사 받는게 좋은거 같았습니다.

이미 사용된 티켓 이슈 QR 입장 실패

저는 어른2명 아이1명 티켓을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QR코드를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안내를 받고 티켓 날짜나 이런것들이 이상 없었습니다.

입장 당일날 현장 도착해서 소지품 검사 후 입구에서 QR을 찍는데 성인2명 티켓은 잘 됐는데, 아이1명 티켓이 이미 사용된 티켓이라고 나온겁니다.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이게 큐알이 멀쩡한건지 사전에 확인할 방법도 없고 이게 안될거라고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맨붕이 왔지만, 입구 직원이 티켓 어디서 구매했냐 물어보길래 큐재팬 여행사에서 구매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자신은 모른다 하더라구요. 모르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제가 티켓 체크해보겠다고 말하고 입구 구석에서 큐재팬에 카톡으로 연락했습니다.

설날이기 때문에 고객센터가 안할거 같은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장 당일인데 티켓이 없다면 다시 구할수도 없을텐데 말이죠.

결과적으로 큐재팬 대응이 상당히 빨랐지만, 그 짧은 시간 기다리면서 어찌나 길게 느껴졌는지. 정말 아찔 했습니다.

큐재팬 측에서는 티켓이 문제 없다 하고 해당 티켓을 재발행 해서 다시 카톡으로 보내줬습니다.

다시 받은 큐알을 입구 직원에게 보여주고 간절하게 뉴티켓!을 외쳤습니다.

큐알이 딱 찍히는 순간 안도감! 직원도 환하게 웃으면서 드디어 됐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티켓을 다 가지고 있어서 현장 도착해서 줄을 서서 입장하는대 까지 10분 정도 걸린거 같았습니다.

상당히 빨리 입장했지만, 티켓 이슈 때문에 아찔했습니다.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서 구매했다면 반드시 연락수단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더 꼼꼼하게 체킹하시려면 내가 이용하는 날짜 시간에 혹시 상담이 가능한지 미리 상담여부까치 체크하면 완벽할 것입니다.

SNW입장 확약 교환권 교환하기

제가 구매한 슈퍼 닌텐도 확약 교환권의 경우 바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애뉴얼 패스 센터(ANNUAL PASS CENTER)에 가서 입장권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위치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하고 왼편에 있습니다.

건물 번호는 18번 입니다.

저는 입장이 13시 였기 때문에 12시 부터 입장권 교환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영업시간이 12시부터라고 티켓에 씌여져 있었습니다. 조금 미리 가도 영업을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가서 직원에게 큐알을 보여주면 안내를 해줍니다.

제가 갔을 땐 입구 기준으로 왼편에 사람들이 줄이 길게 서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른편으로 가서 직원에게 쓰리 큐알! 당당하게 외치고 큐알을 차례대로 보여주면서 찍었습니다.

아까 입구에서 발생한 티켓 이슈 때문에 이것도 한명이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이상없이 3명 잘 찍혀서 마리오 입장 티켓으로 교환 했습니다.

근데 티켓이라고 하기보단 그냥 A5 사이즈 용지 3장을 줬습니다.

이것을 들고 슈퍼 닌텐도 월드쪽으로 가서 줄을 서서 입장하면 됩니다.

입장할 때는 티켓을 직원에게 주면 됩니다.

슈퍼 닌텐도 마리오 월드 두번 방문하기 꿀팁

원래는 방문 후 나가면 재입장 불가합니다.

하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앱을 통해서 입장 정리권, 추첨권을 신청하면 재입장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저는 확약권을 가지고 있어서 13시에 무조건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앱을 통해서 입장권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 저장된 QR 이미지를 통해서 입장권을 앱에다가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입장 정리권, 추첨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저처럼 온라인으로 구매하셨다면 앱에서 미리 입장권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미리 입장권을 등록해놓으시면 유니버셜 입장 하자마자 정리권,추첨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느긋하게 방문했기 때문에 13시에 마리오 입장 한 다음에 입장 정리권을 보니까 19시~20시에 입장 가능했습니다.

앱에서 정상적으로 티켓을 등록했다면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13시에 입장 예정이라 도착하자마자 신청하면 13시에 입장 못하는거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13시에 입장을 하고 입장 정리권을 신청했는데요.

생각해보니까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 하자마자 신청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13시 입장 확약권은 큐알이 따로 있고, 유니버셜 앱에서 입장권 등록하는건 다이렉트 인 입장권을 등록합니다. 별개의 QR이라 서로 상관 없습니다.

그래서 확약권 QR로 입장1번 가능하고, 앱에서 정리권 및 추첨권으로 받은걸로 1번 입장 가능합니다.

재입장 시간 간격을 줄이고 싶다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빨리 입장하시고 확약권 시간이랑 비교해서 텀이 적은 시간을 선점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확약권, 입장 정리권, 추첨권 차이

일단 확약권은 말 그대로 입장이 확실하게 정해진 상태 입니다. 저는 온라인에서 구매를 했구요.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인기가 많아서 당일 구매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유니버셜 입장 티켓만 사고 입장해서 앱에서 입장 정리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리나 시간이 남으면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근데 입장 가능성이나 시간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것마저 다 끝났다면 추첨권이 남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추첨을 통해서 입장권을 주는 방식입니다. 복불복이죠.

슈퍼 닌텐도 월드 재입장 방법

신청 방법은 앱에서 에어리어 입장 정리권/추첨권 메뉴로 들어가서 e정리권 발권하기로 이동해주세요.

아래 리스트 중에서 선택을 하라는데 저는 2개가 보였습니다.

일본어로 길게 쓰여진거 누르니까 마리오가 보이더라구요.

슈퍼 닌텐도 월드를 선택하면 선택 가능한 시간이 보일겁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선택하면 등록된 입장권 선택하는게 나오고 선택한 다음에 발권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입장권 명수가 적힌 QR 코드를 발급해줍니다.

휴대폰에 저장했다가 다시 재입장 할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하루에 2번 입장 가능합니다.

왜 닌텐도 월드 두번 입장하거나 재입장을 하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밤에도 즐기기

닌텐도 월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낮에도 좋지만 밤에도 멋집니다. 각종 블럭들이 화려하게 빛나거든요.

그래서 낮에 들어가서 즐겼다가 거기에 하루종일 있으면 지겨우니까 나왔다가 다시 밤에 입장하는것도 좋습니다.

식당 문제 및 휴식

혹은 닌텐도 월드에는 식당이 1개 뿐이라서 상당히 대기가 깁니다.

그리고 메뉴도 식당이 1개라서 한정적이죠.

다른 식당을 이용하시려면 나갔다가 들어오는것도 방법입니다.

또 상당히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밖에 잠깐 나가서 다른 에어리어도 구경하고 휴식좀 했다가 느긋하게 다시 입장하는것도 방법입니다.

퍼레이드 구경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퍼레이드를 합니다. 시간은 14시쯤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한건 모르겠네요.

저는 닌텐도 마리오 입장이 13시라서 시간이 애매했습니다.

아이가 퍼레이드 안보고 마리오 빨리 보고싶다고 해서 퍼레이드는 패스하고 닌텐도 월드 입장했습니다.

만약 아침 일찍 가서 닌텐도월드 구경하고 퍼레이드 까지 챙겼다가 다시 닌텐도 월드를 들어갈 계획이라면 반드시 재입장권을 확보해두시면 좋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재입장 티켓을 확보해놓고 유니버셜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체력만 된다면 아주 오픈부터 폐장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파워 업 밴드 구매 꿀팁(구매위치,당근,대여)

유니버셜 스튜디오 안에 들어오면 다양한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해당 가게에서는 코스튬 복장이나 기념품만 판매합니다.

파워 업 밴드의 경우 슈퍼 닌텐도 월드에 입장해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리오 월드 입장권을 확인하고 입장해서 길을 따라가면 바로 앞에 파는곳이 보입니다.

근데 이곳은 사람들이 줄서서 구매하느라 줄이 깁니다.

그냥 패스해서 정식 입구 토관이 보입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면 안에서 파는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구매하시면 시간 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동일합니다. 현금구매 안되고 카드만 가능합니다. 환불 불가 합니다.

현지에서 구매하는게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온라인에서 대여를 하시거나 당근에서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

구매를 해서 앱에서 밴드 뒤에 있는 QR 등록을 하고 즐기시면 됩니다.

근데 당근에서 구매하면 이전 사용자의 기록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 이름은 수정할 수 있는데 스탬프나 동전 기록이 남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잘 모르면 상관 없겠지만 혹시나 중고 제품이라고 싫어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미리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버터맥주 맛 구매 기념품 꿀팁

슈퍼 닌텐도 월드랑은 별개지만 버터맥주도 가서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해리포터 쪽으로 이동하면 입구 앞에 버터맥주를 판매합니다.

근데 거기는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또 파는곳이 나옵니다.

거기서 사면 조금더 빠르게 살 수 있습니다.

버터맥주는 맥주색 산탄수에 버터그림같이 달콤한 크림이 올라가 있습니다.

시원한거, 따뜻한거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근데 맥주는 뭔가 시원해야 겠죠?

저는 기념품컵으로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그냥 주문하면 1회용 플라스틱 컵에 담아줍니다.

다 마시고 화장실가서 컵은 닦아서 가방에 넣어서 집에 가지고 왔습니다.

스탠컵도 있어서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념품 실물은 그 맥주가게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줄서서 기다리면 구매 할 때 쯤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없이 즐기는 어트랙션 꿀팁(실패,성공,대기시간)

슈퍼 닌텐도 월드에는 어트랙션이 3개가 있습니다.

  • 요시 어드벤처
  • 마리오 카트 쿠파의 도전장
  • 파워 업 밴드 키 챌린지(쿠파 주니어 파이널 배틀)

요시랑 마리오 카트의 경우 대기 시간이 1~2시간 정도 됩니다.

파워 업 밴드 키 챌린지의 경우 대기시간이 5분 정도로 상당히 짧습니다.

하지만 저 어트랙션을 이용하기 위해선 파워 업 밴드를 가지고 열쇠 3개를 모아야 합니다.

열쇠 위치는 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앱을 실행하고 바로 보이는 화면에서 슈퍼 닌텐도 월드를 터치해서 들어가면 닌텐도 월드 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밴드 착용자만 할 수 있는 키챌린지를 통해서 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총 5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뻐끔플라워의 알람 패닉
  • 굼바의 빙글빙글 크랭크
  • 엉금엉금의 POW블록 펀치
  • 쿵쿵의 패널 뒤집기
  • 폭탄병의 조각조각 퍼즐

저는 뻐금플라워, 굼바, 엉금엉금 이렇게 3가지를 했습니다.

키 챌린지를 하는데 3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키 3개 모으는것만 해도 1시간 30분정도 걸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건 익스프레스 이런거 없습니다. 무조건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워 업 밴드 키 챌린지 어트랙션은 대기시간이 짧은거 같습니다.

키 챌린지에 있어서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아래 꼭 확인해보세요!

뻐끔플라워의 알람 패닉

키 챌린지를 위해서 줄을 서야 하는데요. 어린이의 경우 파워업 밴드를 차고, 보호자 1명까지만 줄을 설 수 있습니다.

엄마,아빠,아이 이렇게 3명이서 줄을 설 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 키 챌린지가 그냥 하면 열쇠를 다 주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실패하면 열쇠 못받습니다.

30분 기다려서 했는데 실패하면 키 못받습니다. 다시 줄서야 합니다.

어른이 도와주면 되는거 아니냐?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줄은 같이 설 수 있지만, 게임은 파워 업 밴드 찬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하는 동안 출구쪽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이거 몰랐다가 무조건 다 주는 줄 알고 그냥 아이보고 즐기라 했는데.

알람 다 못꺼서 실패했습니다.

현지 직원이 게임이 끝나고, 아~~!! 니게로~~ 니게로~~ 이러더라구요. 도망치라고. 실패했다고.

그래서 제가 노키? 라고 물어보니까 돌아온 대답은 YES,NO KEY.

ONE MORE TIME? 이것도 안통합니다. 그냥 땡 탈락. 출구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엄마랑 아이랑 요시 어드벤쳐 타러 줄서고 저는 팔찌 차고 키 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요시 어드벤쳐 대기시간이 1시간 정도였는데 그 사이에 제가 열쇠 2개 모았습니다.

제 경험상 뻐끔플라워 알람은 난이도가 제법 있었습니다.

낮이라 그런지 불 들어온 알람을 꺼야 하는데 아이들이 어떤게 불이 들어왔는지 잘 못찾더라구요.

어른이 안에서 직접 게임하면서 봐도 잘 안보입니다. 알람이 여러곳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꺼야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하는 인원이 2~4명 정도로 구성됩니다. 줄서있는 일행 따라 다릅니다.

처음 시도 때 제 아들은 어떤 여자친구 1명이랑 해서 총 2명이서 했는데요.

7~8살 정도의 아이 2명이서 하기엔 버거운거 같습니다. 그래서 실패.

그리고 알람을 눌러서 꺼야 하는데 아이들이 제대로 안누르고 그냥 갑니다. 그래서 안꺼집니다.

결국 재도전!

다음에 제가 혼자 할 때는 어떤 가족3명(아이2명 엄마1명)이랑 저 1명 이렇게 4명이서 했습니다.

저는 한번 해봤기 때문에 공략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가족이 하는 부분은 맡겨두고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재빨리 다 껐습니다. 알람 꾹 눌러서요.

그리고 아이들이 못끄고 지나가는 것들을 찾아서 제가 껐습니다. 남은건 알려주기도 하구요.

그래서 한방에 성공했습니다! (사실은 두번째죠…)

아이 엄마가 줄서서 기다리면서 실패하는 걸 봤나봅니다. 그래서 실패를 걱정했던거 같아요.

저한테 엄청 고맙다고 막 인사를 하더라구요.

아이도 너무 신나서 외국친구인데 저한테 막 하이파이프를 냅다 하더라구요.

엄마는 나가는 동안 계속 뒤돌아서 저에게 인사를 몇 번이나 했습니다.

굼바의 빙글빙글 크랭크

이건 난이도가 쉽습니다. 굼바가 올라오는데 그냥 빨리 돌려서 못올라오게 하면 됩니다.

돌리기만 하면되는거라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게 빨리 돌릴 필요도 없습니다.

앞 사람 하는거 보고 저정도 돌리면 되겠구나 생각이 들겁니다.

쉽게 성공했습니다.

아이에게 체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같이 돌리고 싶었지만 그러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외국 나가서 한국 망신 시키면 안되죠!

룰이 보니깐 무조건 파워 업 밴드 찬 사람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뻐끔 플라워를 실패한 것도 제가 도와줄 수 없어서 그랬습니다.

엉금엉금의 POW블록 펀치

이건 조금 난이도가 있고 플레이를 도와주는 알바의 센스에 따라서 조금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엉금엉금의 등껍질이 돌아다니면서 토관을 지나갑니다.

타이밍에 맞춰서 POW블록을 펀치하면 등껍질이 토관 위로 나오면서 열쇠를 획득합니다.

줄서서 기다리면서 보면 플레이 방법은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이밍이 문제입니다. 도우미가 옆에서 3,2,1 카운트를 해줍니다.

그때 맞춰서 파워 블럭을 잘 터치해야 합니다.

사람따라 다른데 평균 2~3번 정도 기회가 있는거 같습니다.

역시나 이 시간 안에 성공하지 못하면 실패입니다.

내 차례가 되면 안내에 따라서 앞에 밴드를 터치 합니다.

그러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파워블록 밑에 팔찌를 찬 팔을 미리 대기 시켜 둡니다.

그리고 도우미 카운터에 맞춰서 재빨리 파워블록을 터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파워 버튼이 번쩍이면서 등껍질이 토관 위로 나오면서 성공합니다.

저는 운 좋게 1트에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열쇠 3개를 다 모으고 드디어 어트랙션을 이용하러 갑니다.

그전에 식사를 하러 키노피오 카페에 갔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작성했습니다.

쿠파 주니어 파이널 배틀(파워 업 밴드 키 챌린지)

식사를 마치고 쿠파 주니어랑 배틀을 하러 갔습니다.

이 어트랙션의 경우 익스프레스도 소용 없습니다.

무조건 열쇠 3개가 있어야 합니다.

입구에서 직원 안내에 따라서 밴드를 터치해봅니다.

열쇠 3개가 있으면 입장을 허락해줍니다! 없으면 입장 불가!

역시나 밴드1명, 동반자1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플레이는 오직 밴드1명만!

대기시간은 상당히 짧았습니다.

입구에 5분이라고 적혀있었고 그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미니쿠파 블럭이 있는데 터치하면 내부가 번쩍이면서 미니쿠파가 막 웃습니다.

아들은 조금 무섭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장치 입니다.

미니쿠파 전투는 한번에 플레이 하는 사람이 제법 많습니다.

대기 하다가 직원 안내에 따라서 부여받은 번호로 이동합니다. 해당 번호에서 플레이를 하면 됩니다.

저는 3번으로 가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아이랑 같이 해당 번호에 위치하고, 모든 사람이 위치하면 게임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골든버섯을 훔쳐간 미니쿠파랑 대흥분 보스 배틀을 하는게 스토리 입니다.

다같이 힘을 합쳐서 미니 쿠파를 물리치고 잃어버린 골든 버섯을 찾아야 합니다!

게임 방법은 부여받은 번호에 위치하면 화면 앞에 내 그림자가 생깁니다.

그래서 점프를 해서 물음표 박스를 열어서 불꽃버섯을 먹을 수 있습니다.

불꽃버섯을 먹었다면 손을 흔들어서 불꽃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날아오는 폭탄이나 불꽃에 맞으면 다시 작아집니다.

그럼 물음표 박스가 다시 나오는데 먹고 싸우면 됩니다.

무언가가 날아오면 자리에 앉아서 피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하기 전에 설명을 해주고,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10초정도?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게임이 시작되면 정신없이 폭탄이랑 불이 날아오고 미니쿠파랑 전투를 하게 됩니다.

여러명이 하는거라 아이가 좀 못해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제 아들은 불꽃을 먹었는데 손을 휘휘 했는데 잘 안날아가서 속상해 하더라구요.

팔을 더 크게 휘저어야 하나봅니다.

플레이시간은 1분~1분30초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상당히 짧구요. 강렬합니다.

클리어를 하면 앱에서 스탬프 획득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리오 카트 쿠파의 도전장

이거 아주 요물입니다! 대기시간이 상당히 긴게 단점입니다.

하지만 어른인 제가 해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1시간 30분? 약 2시간 정도 대기했던 것 같습니다.

기다리면서 익스프레스 끊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며 부러워 했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기다리는것을 보고 위안을 삼았습니다.

멋진 내부를 구경하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마리오 카트 모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듣고 이제 시작하나 했는데, 여기서부터 또 40분? 정도 기다린거 같습니다.

설마 지하로 내려갈 줄은 몰랐습니다.

대기가 길다 보니까 아주 가벼운 접이식 낚시 의자를 들고온 사람도 있더라구요.

펼쳐서 앉아서 기다리면서 줄이 앞으로 가면 이동하더라구요.

가방에 넣어가지고 오면 좋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드디어 순서가 되면 카트에 탑승하게 됩니다.

카트 하나에 4명이 탑승하게 되고 안내에 따라서 핸들 쪽에 있는 3D안경을 착용합니다.

그리고 왼쪽 맨 앞사람이 운전을 하게 됩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엉금엉금 등껍질로 쿠파 팀 카트를 공격해야 합니다!

공격 하는 방법은 내가 시선으로 바라보고 핸들에 있는 발사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보는 방향으로 등껍질이 날아가게 됩니다.

내가 보는 방향이 조준하는 방향입니다. 이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어린이들은 그냥 막 등껍질 발사하기 바쁩니다.

어른이 집중해서 잘 맞춰야 합니다.

100코인을 모아야 쿠파 팀을 이기고 우승 트로피를 얻고 스탬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카트가 뭐 그냥 앉아서 하는건줄 알았는데요

카트가 레일을 따라서 움직이고 눈 앞에는 3D 안경을 통해서 실제 레이스 하는것처럼 보입니다.

고개를 돌리면 VR 처럼 다른 쿠파팀 차량도 보이구요. 신기했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어른인 저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쿠파가 공격해서 미끄러지기도 하고, 징오징오 먹물 때문에 앞도 안보이고 차량도 뱅글뱅글 돕니다.

막 카트처럼 엄청 빠르게 돌거나 그러진 않구요. 안전하게 진행됩니다.

여기저기 등껍질이 날아다니고 쿠파팀 차량이 방해도 하고 앞에서 쿠파가 막 마리오팀을 괴롭힙니다.

정신없이 막 진행이 됩니다.

어느덧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면 획득한 코인을 보여주고 100코인이 넘으면 우승 했다고 알려줍니다!

실패하는 팀도 있는진 모르겠지만, 저는 성공했습니다!

약 2시간을 기다렸지만 재미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키노피오 카페 이용하기 팁

저는 키 챌린지 2개를 하고, 와이프랑 아들은 요시 어드벤처를 이용한 다음 셋이 만났습니다.

시간을 보니 2~3시쯤 된거 같았습니다.

제가 마지막 키 챌린지를 하기 위해서 줄을서고 있었고, 곧 차례가 다가와서 와이프는 키노피오 카페에 먼저 줄을 스러 갔습니다.

저랑 아들이 마지막 키를 얻은 다음에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점심 때는 지나가면서 봤는데 줄이 엄청나게 길더라구요.

저희는 3시쯤 가니까 카페 안까지는 바로 들어갔습니다. 안에서는 조금 더 줄을 서야 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입구에서 QR로 메뉴판을 찍어가라고 알려줍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동안 메뉴 고민을 하라는 거죠.

저는 입구직원에게 안에 일행이 있다고 말한다음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랑 만나서 주문을 했습니다.

카페 컨셉이나 음식 디자인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사악하네요. 맛은 그냥저냥 입니다.

쿠파 함바그,별 스타 볶음밥 데리야끼 치킨,마리오 햄버거 세트,콜라,커피,디저트 케익 1개 이렇게 시켰는데 10만원 나온거 같습니다.

주문하고 번호판을 받은 다음에, 음료수 받아서 자리 안내 받고 앉아서 기다리면 알아서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음식 나오는 시간은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음식이 나오면 직원이 간단하게 소개를 해주고 기념촬영을 해줍니다.

정말 해맑게 웃으면서 안내를 해줍니다.

특히 저희 테이블에 오신 분은 나이가 좀 있으신 아주머니 직원인데 한국말을 잘 하시더라구요.

한국말로 설명해주시고 서비스로 쿠파깃발, 마리오깃발, 마리오모자를 데코레이션 해줬다고 말해주더라구요.

한국어로 설명해주시니 상당히 좋았습니다.

식당의 경우 일행이 미리 있다고 하면 들여보내줍니다.

혹은 한명이 미리 가서 주문을 해서 테이블 잡은 상태라면, 입구 옆에 보면 출구가 있습니다.

출구쪽으로 들어가서 일행 테이블 찾아서 바로 식사를 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화장실을 가려면 출구로 나가서 화장실 갔다가 다시 출구로 들어가야 합니다.

다같이 움직이면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 이렇게 역할분담이 된다면 나눠서 진행하는것도 좋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음료를 안시켜도 물은 셀프로 마실 수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카페 안에 구석에 물 마시는 곳이 있습니다.

느긋하게 밥을 먹고 푹 쉬다가 열쇠 3개 모았으니 미니쿠파랑 싸우러 갔습니다.

미니쿠파 관련된건 위에 작성한 어트랙션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슈퍼 닌텐도 월드 마무리

유니버셜 입장권을 사고, 마리오 들어가려면 또 사야하는 신기하고 복잡한 구조이지만 가보면 정말 재미 있습니다.

한번 갔다 와본결과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익스프레스를 구매해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빠르게 타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슈퍼 닌텐도 월드 뿐만 아니라 유니버셜 스튜디오 안에도 다양한 놀이기구가 많이 있습니다. 해리포터도 있구요.

24년 봄에는 DK월드도 오픈하는거 같더라구요. 동키콩 월드는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정식 명칭은 동키콩 컨트리 인거 같습니다. 아들이 알게되면 아마 또 가자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작성한 글을 참고하셔서 동선이나 시간 절약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키 챌린지는 실패없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2가지는 못해봐서 난이도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제가 했던 3가지 키챌린지는 바로 붙어 있어서 동선 낭비가 없었습니다.

체력적인 여유가 된다면 오전에 입장해서 입장 정리권도 받아서 저녁에도 가보시길 바랍니다.

해가 떨어지면 밝게 빛나는 슈퍼 닌텐도 월드가 장관입니다.

저희는 해질 때 쯤 봐서 그래도 빛이 나는건 봤습니다. 아예 어두워지면 더 멋질거 같습니다.

어두워지면 물음표 블럭을 터치하면 밝게 빛나면서 소리나는게 이쁩니다.

관련된 질문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라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민민스

    검색엔진 SEO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SEO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포스팅하며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잡블로그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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